‘대마 흡연’ 물의 빚었던 배우, 촬영장 폭발 사고로 안면 부상
정진영 2023. 1. 9. 20:09
중화권 스타 가진동이 얼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여러 대만 현지 매체드은 가진동이 지난달 27일 넷플릭스 대만 오리지널 시리즈 ‘더 엑소시스트’ 촬영장에서 드론 폭발 사고로 얼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더 엑소시스트’ 촬영 현장에서 드론이 폭발했으며, 이 파편에 가진동이 얼굴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가진동은 아직 ‘더 엑소시스트’ 촬영에 복귀하지 못 하고 있다.
가진동은 지난 2014년 배우 성룡의 아들인 방조명과 중국 베이징의 별장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자숙 기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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