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일 신규 확진자 1276명…사망 1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명대를 나타냈다.
9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상황은 지역감염이 1274명, 해외입국 2명 등 신규 확진자 3059명 발생했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1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774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명대를 나타냈다.
9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상황은 지역감염이 1274명, 해외입국 2명 등 신규 확진자 3059명 발생했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1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774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다. 위중증 환자는 22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1%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김해 347명, 창원 289명(창원 174, 마산 72, 진해 43), 양산 132명, 거제 112명, 통영 105명, 진주 72명, 사천 54명, 밀양 32명, 고성 27명, 거창 21명, 합천 16명, 하동 15명, 함양 14명, 함안 10명, 창녕 9명, 남해 8명, 의령 7명, 산청 6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3059명, 1월 확진자 수는 2만803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6만4935명(입원치료 72, 재택치료 2만1343, 퇴원 174만1746, 사망 1774)으로 집계됐다.
병상 가동률은 38.9%, 동절기 추가접종은 32만95명(9.7%)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킬러·준킬러’ 빠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운명의날 임박하자…친윤·친한, ‘특감’으로 뭉쳤다
- 수능 국어 지문 링크에 ‘尹정권 퇴진’ 집회 일정…수사 의뢰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김승연, 한화에어로 회장직도 맡는다…“트럼프 정권서 美 네트워크 활용”
- “수능 영어, 작년 수능·6월 모평보다 쉬워…킬러문항 없이 변별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