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미디저트,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디저트 교육 부문 1위 수상
아리미디저트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디저트 교육’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아리미디저트(ARiMi Dessert & Class)는 프라이빗 샌드위치 클래스를 통해 전국 1,000여 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하여 새로운 샌드위치 창업 모델의 성공사례를 만들어온 카페 메뉴 컨설팅과 디저트 교육기업이다.
아리미디저트에서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맛과 색다른 비주얼로 꾸준히 사랑받는 샌드위치 메뉴뿐만 아니라 고객의 니즈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독창적이고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교육하고 있다. 특히 카페 브런치 메뉴 구성에 좋은 샐러드, 포케, 그릭요거트 등이 최근 인기 있는 교육 과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샌드위치와 핫도그’의 저자이기도 한 신아림 대표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실효성 높고 활용도가 좋은 카페 메뉴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컨설팅하고 있다. 또한, 디저트 교육과정에서 차별화된 레시피를 중심으로 카페 운영관리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맞춤형 메뉴 구성 정보를 제공하는 등 예비창업 수강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도약의 동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리미디저트(ARiMi Dessert & Class) 신아림 대표는 “자사 교육과정은 카페 창업과 운영에 있어 저의 실패와 성공의 경험이 모두 녹아있다. 디저트 메뉴 교육와 컨설팅 과정이 수강생들에게 성장과 도약의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리미디저트는 더욱 다양하고 건강한 디저트 메뉴를 꾸준히 연구 개발하여 카페 성공 창업의 대표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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