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전당대회 캠프 개소식 준비에 ‘동분서주’ [쿡 정치포토]

임현범 2023. 1. 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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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5560 이기는 캠프'가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 개소했다.

개소식에 앞서 캠프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캠프 앞에는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과 후원회장의 화환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행사장 우측에는 '김기현의 5560 이기는 캠프' 포스터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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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소재 대산빌딩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5560 이기는 캠프’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5560 이기는 캠프’가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 개소했다. 개소식에 앞서 캠프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5560 이기는 캠프’ 앞 화환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사진=임현범 기자

캠프 앞에는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과 후원회장의 화환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개소식 전 개막 행사가 준비돼 1층에는 LED를 내장한 트럭이 주차돼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5560 이기는 캠프’ 포스터가 붙어있다.   사진=임현범 기자

건물 우측에는 책상을 두고 입장하는 의원과 언론인을 위한 표찰 등을 나눠줬다. 행사장 우측에는 ‘김기현의 5560 이기는 캠프’ 포스터가 붙어있다.

‘5560’은 당지지율 55%, 윤석열정부지지율 60%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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