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남편 美에 있지만 매년 임신 소원"…결국 꿈 이뤘다 (효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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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촌' 안영미가 올해 소원으로 임신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ENA '효자촌'에서는 '효자 오락관' 승자들에게 주어진 '효 나들이'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2023 이루고 싶은 소망에 대해 "매년 빌고 있다. 임신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효자촌'은 효의 가치를 새롭게 돌아보기 위한 하이퍼리얼리즘 효도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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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효자촌' 안영미가 올해 소원으로 임신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ENA ‘효자촌’에서는 ‘효자 오락관’ 승자들에게 주어진 ‘효 나들이’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2023 이루고 싶은 소망에 대해 "매년 빌고 있다. 임신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은 미국에 가있지만 어떤 힘을 빌려서든"이라며 웃었다. 안영미는 지난 5일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기에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은 "저도 올해는 누군가를 만나서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며 "결혼만 생각하면 부모님에게 죄짓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효자촌'은 효의 가치를 새롭게 돌아보기 위한 하이퍼리얼리즘 효도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ENA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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