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밤마다 비명 지르고 울어"…18개월 딸 어떡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18개월 된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한지혜는 이어 "18개월 재접근기인 윤슬이는 삼 일째 밤마다 깨서 비명 지르며 울고, 거실로 나가자고 하고 한 번 울면 잘 달래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딸을 재워도 금방 깨서 한숨도 못 잤다는 한지혜는 "늦은 밤,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에 어둠이 두려워지는 중. 요즘 부쩍 귀여운 행동을 많이 하고 애정 표현도 많이 해서 너무 귀여운데 #18개월 아기"라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배우 한지혜가 18개월 된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한지혜는 7일 "잠을 못 자 수척한 애미와‥ 잠 안 자도 에너지 넘치는 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딸 윤슬 양과 외출을 나온 한지혜의 모습. 한눈에 봐도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지혜는 이어 "18개월 재접근기인 윤슬이는 삼 일째 밤마다 깨서 비명 지르며 울고, 거실로 나가자고 하고 한 번 울면 잘 달래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딸을 재워도 금방 깨서 한숨도 못 잤다는 한지혜는 "늦은 밤,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에 어둠이 두려워지는 중. 요즘 부쩍 귀여운 행동을 많이 하고 애정 표현도 많이 해서 너무 귀여운데 … #18개월 아기"라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해 6월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사진 = 한지혜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는솔로' 10기 현숙, ♥영철과 재혼 예고하더니 샤넬 협찬받았네
- 신정환, 이제는 유흥업소까지?…"살기 위해 발버둥"
- 오현규 "손흥민, 자비로 돈 안 챙겨줘…섭섭하긴 했다" (리천수)
- 강하늘, '1월 결혼 발표' 강아랑 결혼식 축가 직접 부른다
- 신지, 김종민과 함께 제주行…커플템 착용까지?
- '오열' 유진, ♥기태영 철벽 어땠길래 "내 노력 없었으면 두 딸 없어"(유진VS태영)
- '유산 3번' 진태현♥박시은 "딸 하늘나라로…고난도 하나님이 허락한 시간" (작은테레비)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