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는 입수 미션...유선호의 각오 때문? "입수 보내야" (1박2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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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 막내' 유선호의 당찬 각오 때문일까, '1박 2일'이 새해맞이 첫 입수 미션을 펼친다.
8일 방송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입수를 피하기 위한 여섯 남자들의 치열한 자리싸움이 그려진다.
유선호가 1박 2일의 꽃인 겨울 입수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박 2일 시즌4'는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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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패기 막내’ 유선호의 당찬 각오 때문일까, '1박 2일'이 새해맞이 첫 입수 미션을 펼친다.
8일 방송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입수를 피하기 위한 여섯 남자들의 치열한 자리싸움이 그려진다.
이날 '1박 2일 시즌4'에서 멤버들은 ‘맑은 정신으로 공부하는 정자’를 뜻하는 봉화 ‘한수정’으로 향한다. 곧이어 신중히 자리를 선택하라는 제작진의 말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인다.
멤버들은 새해맞이 첫 입수자를 가리기 위해 상식 퀴즈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되고, 이후 여섯 남자들은 치열한 자리싸움을 펼치는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형님들은 유선호가 사전 인터뷰에서 입수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선호는 꼭 입수 보내줘야 돼!”라고 말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른바 유선호 몰이를 시작한 장난기 가득한 형님들의 행동에 당황스러워 하는 유선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긴다.
유선호가 1박 2일의 꽃인 겨울 입수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큰 형님 연정훈은 퀴즈 도중 김종민에게 “2023년은 너랑 나 전쟁이야!”라며 전쟁을 선포, 이 한 마디가 1박 2일 속에서 어떤 파장을 부를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1박 2일 시즌4’는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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