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WKBL 올스타 페스티벌, 티켓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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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의 티켓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3일(화) 14시부터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공식 홈페이지(www.wkbl.or.kr)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진행한 올스타 페스티벌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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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의 티켓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3일(화) 14시부터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공식 홈페이지(www.wkbl.or.kr)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진행한 올스타 페스티벌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총 1,700석 규모의 인천 도원체육관 좌석 중 관람 편의를 위해 시야방해석을 제외하고 준비한 1,451석이 모두 판매 됐다.
WKBL은 경기가 열리는 8일(일) 11시 30분부터 인천 도원체육관 앞 매표소를 통해 온라인 예매 취소분에 대한 티켓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의 안전을 고려해 입석 판매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WKBL은 ”3년 만에 열리는 올스타 페스티벌에 대한 여자농구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팬과 선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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