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CES 찾은 구자열 회장, 롯데 전시존서 메타버스 '열공'

최서윤 2023. 1. 7. 0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이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2023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중앙홀에 마련된 롯데정보통신 전시존에서 김동규 칼리버스 대표에게 메타버스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칼리버스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이다.

2년 연속 CES에 참가한 롯데정보통신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규모를 키운 전시관(130평·432㎡)을 차렸다.

메타버스 서비스와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 등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이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2023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중앙홀에 마련된 롯데정보통신 전시존에서 김동규 칼리버스 대표에게 메타버스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칼리버스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이다. 2년 연속 CES에 참가한 롯데정보통신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규모를 키운 전시관(130평·432㎡)을 차렸다. 메타버스 서비스와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 등을 공개했다.

라스베이거스=최서윤 기자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