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김동현 셋째 소식에 깜짝…박주호 "아이 한 명은 예고편 수준" (슈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김동현의 셋째 소식에 놀랐다.
신현준은 제이쓴을 보자 박주호에게 "우리가 다둥이 아빠로서 조언을 해주자"고 말했다.
이에 박주호는 "적어도 셋을 낳아야 아이들끼리 논다. 아이 한 명은 예고편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동현이 "신현준이 셋, 박주호가 셋, 저도 곧 셋이 된다"고 하자 제이쓴이 놀란 얼굴로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김동현의 셋째 소식에 놀랐다.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연말' 편이 꾸며졌다.
이날 2022 KBS 연예대상을 앞두고 '슈돌' 출연진은 준비된 대기실에 모두 모이게 됐다. 먼저 사유리와 젠이 등장했고, 박주호의 아이들 나은이, 건후, 진우가 나왔다.
젠은 1년 만에 만난 박 남매를 보고 낯을 가렸지만 이내 마음의 문을 열고 같이 그네를 타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후 초보 아빠 펜싱선수 김준호가 등장했고, 아이들만 9명이 있는 모습을 보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윽고 시상식 때문에 슈돌 가족은 정장 차림으로 사뭇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신현준은 제이쓴을 보자 박주호에게 "우리가 다둥이 아빠로서 조언을 해주자"고 말했다.
이에 박주호는 "적어도 셋을 낳아야 아이들끼리 논다. 아이 한 명은 예고편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동현이 "신현준이 셋, 박주호가 셋, 저도 곧 셋이 된다"고 하자 제이쓴이 놀란 얼굴로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또 김동현은 "저 셋째 나오기 한 달 전에 김준호네 둘째가 나온다"고 말했고, 제이쓴은 "나만 혼자네?"라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하늘, '1월 결혼 발표' 강아랑 결혼식 축가 직접 부른다
- 신정환, 이제는 유흥업소까지?…"살기 위해 발버둥"
- "송혜교♥차은우, 열애 의혹 사실…매니저가 폭로"…또 가짜 뉴스?
- '나는솔로' 10기 현숙, ♥영철과 재혼 예고하더니 샤넬 협찬받았네
- 신지, 김종민과 함께 제주行…커플템 착용까지?
- "당신이 정답이니까요" 故 송재림, 과거 수능 수험생 수송 봉사 선행 재조명 [엑's 이슈]
- "앞으로 평생 볼 일 無" 유병재, 뉴진스 하니와 무슨 일 있었길래?
- 고현정 "연하 킬러? 남배우 막 사귄다고…말도 안 돼" 루머 일축→억울함 폭발 (고현정)
- 사강→윤세아, 거짓 나이로 데뷔 "원치 않았는데"…공통된 이유 뭐길래 [엑's 이슈]
- 티아라 아름, 전남친과 결별 안 했다…출산 직후 임신까지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