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 뒤덮은 초미세먼지… 오늘도 대기질 ‘나쁨’
2023. 1. 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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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들이 6일 초미세먼지로 뿌옇게 변한 부산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내 전역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했다.
영남·충북·전북·광주·경기 남부 등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돼 7일에도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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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들이 6일 초미세먼지로 뿌옇게 변한 부산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내 전역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했다. 영남·충북·전북·광주·경기 남부 등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돼 7일에도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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