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건강 이상 고백…"딸 돌 지나고 계속 병원行"

이슬 기자 2023. 1. 6.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지혜가 계속 병원을 다니는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3일 "12.31-1.2일까지 역류성 식도염이 도져서 먹은 거 다 토하고 금식하고 힘도 없고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잘 넘겼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지혜는 "돌 지나고 애가 아프거나(온갖 종류의 감기) 제가 아프거나 계속 병원 다니는 건 저희 집만 그런 거 아니죠? 새해는 왔고 자꾸 아프지 말고 건강한 한 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소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한지혜가 계속 병원을 다니는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3일 "12.31-1.2일까지 역류성 식도염이 도져서 먹은 거 다 토하고 금식하고 힘도 없고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잘 넘겼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지혜는 "돌 지나고 애가 아프거나(온갖 종류의 감기) 제가 아프거나 계속 병원 다니는 건 저희 집만 그런 거 아니죠…? 새해는 왔고 자꾸 아프지 말고 건강한 한 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소망했다.

이어 한지혜는 딸 윤슬이 의자에 앉아 노는 사진을 게재하며 "건강이 최고"라고 덧붙였다. 빨간색 티셔츠에 파란색 조끼를 입고 목에 손수건을 두르고 있는 윤슬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한지혜는 "체력이 좀 확 좋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 2021년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한지혜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