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싱글 발매 앞두고 다나카 지명?…"나어르상그 노래 자르트네♥"

이창규 기자 2023. 1. 6.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나얼이 다나카를 지명한 것일까.

나얼은 6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이외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나얼과 다나카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

한편, 나얼은 12일 싱글 'Soul Pop City'를 발매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싱어송라이터 나얼이 다나카를 지명한 것일까.

나얼은 6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어르상그 노래 조느나 자르트네♥"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이에 배우 오채이는 "무슨 뜻일까..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겼고, 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이아 출신 가수 주은도 "겨르구크.."라는 댓글을 남기며 특별한 게스트의 정체에 대해 언급했다.

이외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나얼과 다나카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

한편, 나얼은 12일 싱글 'Soul Pop City'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롱플레이뮤직, 나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