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헬스장 운동복 고민 "노출 신경...밝은 레깅스 안 입어" (Oh!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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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헬스장을 찾을 때 입는 운동복을 고민했다.
5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 명품 몸매 비법 대공개, 올 여름 비키니 입고 싶은 사람 손! 살 잘 빠지는 다이어트 운동과 운동복 추천 (헬스·PT·필라테스·탄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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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헬스장을 찾을 때 입는 운동복을 고민했다.
5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 명품 몸매 비법 대공개, 올 여름 비키니 입고 싶은 사람 손! 살 잘 빠지는 다이어트 운동과 운동복 추천 (헬스·PT·필라테스·탄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윤아는 "새해에 여러분이 보통 운동을 열심히 해서 여름에 비키니 예쁘게 입어보겠다고 작정하지 않나. 그래서 제가 하는 운동을 간단히 소개해드리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평소 자신이 하는 운동으로 탄츠플레이, 필라테스, 헬스를 얘기한 오윤아는 헬스를 할 때 입는 운동복을 소개하며 "예쁜 디자인보다 편하고 몸을 잡아주면서도 몸의 변화를 잘 살필 수 있는 운동복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몸을 보면서 자극이 잘 들어가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팁을 전하며 "탱크톱은 대부분 헬스할 때 입는다. 너무 가슴이 보이는 라인보다는 민망함을 줄일 수 있는 라인을 선호한다"고 얘기했다.
오윤아는 "남성 분들과 같이 헬스를 하는데,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기도 하더라. 저만 그런건가"라고 웃으면서 "배 같은 부위는 노출을 좀 안하고 싶다. 그래서 긴 것을 입는다"고 긴 레깅스를 신는 이유를 전했다.
이어 "당연히 밝은색은 절대 안 입는다. 너무 민망하다. 밝은색 레깅스가 보기엔 예쁘지만 슬림해보이는 느낌이 없어서 손이 잘 안 가더라"고 설명했다.
사진 = 오윤아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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