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 농뚜레일,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버스여행

보도자료 원문 2023. 1. 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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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농뚜레일을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도시에 거주하는 관광객 70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버스와 연계해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장에서 곶감 및 농산물 가공 시식 체험, 먹거리장터 이용 등 곶감 축제를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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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농뚜레일을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도시에 거주하는 관광객 70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버스와 연계해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장에서 곶감 및 농산물 가공 시식 체험, 먹거리장터 이용 등 곶감 축제를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계서원을 방문해 역사탐방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대표적인 선비마을인 개평마을의 일두고택 등을 거닐며 한옥의 멋을 느끼고 돌아갔다.

함양을 찾은 농뚜레일 관광객은 "함양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다양하고 색다른 체험을 하게 돼 즐거웠으며, 함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농촌관광해설사 교육을 수료한 전문 해설사가 같이 동행해 함양 홍보와 농촌체험관광 해설을 같이 진행함으로써 함양과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여행이었다"라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함양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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