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출시일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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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게임 '에버소울'이 출시 당일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에버소울'은 나인아크가 개발한 수집형 모바일 RPG로, 이용자는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전투하는 서브컬쳐 게임이다.
출시 이전 글로벌 사전예약 130만 명을 달성한 에버소울은 국내뿐 아니라 싱가폴에서도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대만과 홍콩, 태국 등에서도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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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호진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게임 '에버소울'이 출시 당일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에버소울'은 나인아크가 개발한 수집형 모바일 RPG로, 이용자는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전투하는 서브컬쳐 게임이다.
또한 에버소울은 3D 애니메이션 그래픽, 세계관, 정령과 교감하며 즐기는 인연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출시 이전 글로벌 사전예약 130만 명을 달성한 에버소울은 국내뿐 아니라 싱가폴에서도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대만과 홍콩, 태국 등에서도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양대 마켓 1위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분들께 '일반 소환권' 10장을 지급한다"며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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