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캐릭터 제작 및 마케팅 전문기업 ㈜에이컴즈 '도우도우' 캐릭터로

보도자료 원문 2023. 1. 6.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대한민국 2022년 1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덜 익은 찹쌀도너츠 캐릭터인 '도우도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에이컴즈(대표 이상석)와 안전하고 건강한 식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우양(대표: 이구열)이 대만 핫도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캐릭터마케팅 사업 제휴를 맺었다고 지난 12월 22일 밝혔다.

㈜에이컴즈는 국내 대표 캐릭터 제작 및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에쓰오일 캐릭터 '구도일', E1 캐릭터 '티티', LG유플러스 '홀맨' 등 국내 유명 브랜드와 캐릭터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창원시, 여수항만 공사 등 여러 지자체 및 공기관의 캐릭터를 개발 다양한 캐릭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만 SOGO백화점 도우도우 이벤트

㈜우양과 대만 핫도그 시장 공략

-- 해외 현지에서의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토종 캐릭터와 국내 식품 제조사와의 콜라보를 통한 해외 마켓 진출

-- 다양하고 톡톡 튀는 캐릭터마케팅을 접목한 현지 MZ세대 팬덤 마케팅진행 예정

(서울, 대한민국 2022년 1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덜 익은 찹쌀도너츠 캐릭터인 '도우도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에이컴즈(대표 이상석)와 안전하고 건강한 식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우양(대표: 이구열)이 대만 핫도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캐릭터마케팅 사업 제휴를 맺었다고 지난 12월 22일 밝혔다.

㈜우양은 1992년에 설립되어 국내 및 해외에서 유명 브랜드와 그의 유통망을 통해 핫도그를 생산·공급하는 기업이다.

본 계약은 작년 10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K-Expo in 베트남>에서 '도우도우' 캐릭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에이컴즈 담당자와 ㈜우양 담당자가 하노이 현지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협업이 이루어졌다.

자사 브랜드로 직접 대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과 대만에서의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토종 캐릭터의 만남, 이들의 만남도 새롭지만 ㈜에이컴즈의 캐릭터 마케팅과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결과가 자못 궁금해진다.

내년 2월 초, 대만에 처음 수출하는 '도우도우 핫도그'는 현지 까르푸, RT-Mart, PX-Mart 및 세븐일레븐 등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또한 '도우도우' 저작권사인 브릭스튜디오와 캐릭터 사업대행사인 에이컴즈는 그들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SNS 채널을 통해 핫도그 관련 영상을 제작해 홍보와 함께 현지 오프라인 마케팅도 기획 중이다.

참고로 '도우도우'는 Tiktok 팔로워 20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14.8만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를 비롯한 SNS 채널을 통해 현재 '도우도우 시즌4'를 노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에이컴즈 담당자는, '이번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은 SNS를 통해 인기를 얻은 도우도우 캐릭터가 다양한 캐릭터마케팅을 통해 얻은 성과이며 동일한 타겟층을 목표로 한 캐릭터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캐릭터와 브랜드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컴즈는 국내 대표 캐릭터 제작 및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에쓰오일 캐릭터 '구도일', E1 캐릭터 '티티', LG유플러스 '홀맨' 등 국내 유명 브랜드와 캐릭터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창원시, 여수항만 공사 등 여러 지자체 및 공기관의 캐릭터를 개발 다양한 캐릭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출처: (주)에이컴즈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