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화주 마사지 50번 받으면 50kg 빠지나"→홍윤화 비명 (한도초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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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초과' 홍윤화가 화주 마사지를 보고 비명을 질렀다.
5일 방송된 tvN '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이하 '한도초과') 7회에서는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 네 사람은 새해를 맞아 스트레스 해소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자 신기루는 "목살은 퍽퍽하다"고 받아쳤고, 풍자 역시 "누워있는 모습이 왕릉같다"고 맞받아쳤다.
이후 초과즈는 풍자가 준비한 화주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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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한도초과' 홍윤화가 화주 마사지를 보고 비명을 질렀다.
5일 방송된 tvN '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이하 '한도초과') 7회에서는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 네 사람은 새해를 맞아 스트레스 해소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초과즈는 한의원을 방문해 건강 검진 결과를 들었다. 이들의 공통 분모는 스트레스가 있다는 것.
이에 힐링 마사지숍으로 향한 초과즈는 뭉친 근육을 풀기 시작했다.
이들은 마사지숍으로 향해 곡소리를 내며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신기루는 "에스테틱이 문제가 아니라 강남 세브란스로 가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건너편에 있는 풍자에게 "어디를 마사지 받고 있냐"고 묻자 풍자는 "목살"이라 답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목살은 퍽퍽하다"고 받아쳤고, 풍자 역시 "누워있는 모습이 왕릉같다"고 맞받아쳤다.
신기루는 관자놀이를 누르고 있다는 말에 "간식거리가 있냐"고 질문해 선생님을 당황케 했다.
이에 풍자는 "간단한 핑거푸드로 편육이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초과즈는 풍자가 준비한 화주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신기루에게 수건이 쌓이자 "이 정도면 숙박업소 차리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윽고 의문의 액체를 골고루 분사한 후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이 마사지는 중국 옛날 황실의 비법이며, 마사지 1회에 약간의 체중이 감소된다고.
이를 들은 신기루는 "그럼 50번 하면 50kg가 빠지냐"고 묻자 "그건 아니다"라는 답을 들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신기루는 엉덩이가 뜨거워지자 "불멍이다, 불멍"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윤화도 화주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고, 생각보다 큰 불에 소리를 질렀다.
사진 = tvN 방송화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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