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도시락 전달 다가오자 "너무 떨리는 거 못 봐 건너뛰어"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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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 MC 유재석이 자신의 방송 보는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방송된 tvN '스킵'에서는 반전을 거듭하는 2기 스키퍼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유재석이 넉살에게 깍지를 끼자 넉살은 "저는 형이랑 깍지 끼기 싫은데"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상관없다"는 엉뚱한 답을 말했다.
각자 호감가는 사람에게 직접 싸온 도시락을 전달하는 룰을 설명하던 유재석은 "저는 방송볼 때 이런 부분은 다 건너뛴다"며 "너무 떨리는 것은 잘 못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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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스킵' MC 유재석이 자신의 방송 보는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방송된 tvN '스킵'에서는 반전을 거듭하는 2기 스키퍼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2차 10분 토크에서는 손을 잡고 대화를 하시게 된다"고 룰을 소개하며 넉살과 손 잡기 시범을 보이기 시작했다.
유재석이 넉살에게 깍지를 끼자 넉살은 "저는 형이랑 깍지 끼기 싫은데"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상관없다"는 엉뚱한 답을 말했다.
이후 2차 토크가 끝난 후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순서가 다가왔다. 각자 호감가는 사람에게 직접 싸온 도시락을 전달하는 룰을 설명하던 유재석은 "저는 방송볼 때 이런 부분은 다 건너뛴다"며 "너무 떨리는 것은 잘 못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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