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프 자세 취한 흰꼬리수리
2023. 1. 5. 20:29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흰꼬리수리가 지난 1일 강원도 강릉시 남대천에서 나뭇가지를 부리에 문 채 버려진 골프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뻘에 ‘날아차기’ 중학생들…1명 구속·2명 소년원
- “동묘에서 영감 얻었나?”…한글 적힌 320만원 구찌 신상품은
- 도주한 中 확진 남성, 전신 방호복 입은 채 압송 [포착]
- “김정은 저녁마다 여성과 호텔”… 김정일도 못 막았다
- 中 아파트 주차장서 ‘셀프 화장’…“가슴 아파”-“소름 끼쳐” [영상]
- 확진 中 남성, 1분40초 새 ‘쌩’… 구멍 뚫린 방역 [영상]
- 이기영 “경찰에 주는 선물”… 전문가 “경찰 갖고 논다”
- “축의금 10만원 내고 아내도 밥먹었냐”… 누구 잘못? [사연뉴스]
- 중국서 입국한 아들?…인천공항에 틀린 한자표지판 ‘망신’
- 펠레 시신 앞에서 ‘스마일’…셀카 찍은 FIFA 회장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