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노안에서 동안 됐네…새해부터 꽃미모 과시

이예진 기자 2023. 1. 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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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5일 강민경은 "어머 어머 새해라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검정 재킷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강민경은 거울 샷으로 자신의 모습을 담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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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강민경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5일 강민경은 "어머 어머 새해라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검정 재킷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또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 강민경은 거울 샷으로 자신의 모습을 담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새해에도 예쁘네요","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했다. 강민경은 지난 2019년 MBC '전지적 참견시점'과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노안 외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강민경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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