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 생애 첫 시투 도전…7일 프로농구 홈경기 애국가 가창·시투·하프 타임 공연 확정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1. 5.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성이 생애 첫 시투에 도전한다.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윤성은 오는 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VS 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농구 홈경기에 나선다.
특히 윤성은 프로농구단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연고지이기도 한 대구 출신인 만큼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한다.
한편 윤성이 나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VS 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농구 홈경기는 오는 7일 오후 4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가수 윤성이 생애 첫 시투에 도전한다.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윤성은 오는 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VS 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농구 홈경기에 나선다.
이날 윤성은 본 경기에 앞서 깊이 있는 보이스와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애국가를 가창, 경기장을 뜨겁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어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승리를 기원하는 힘찬 시투를 비롯해 하프 타임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윤성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고음이 빛나는 퀄리티 높은 무대로 귀호강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윤성은 프로농구단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연고지이기도 한 대구 출신인 만큼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한다. 윤성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승리를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낼 계획이다.
윤성은 밴드 아프리카(A-FRICA) 소속 보컬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 출연해 내공이 느껴지는 보컬과 고유의 매력이 돋보이는 록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지지 속 TOP3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정통 록 발라드 장르의 첫 디지털 싱글 ‘사랑은 결국 거짓말’을 발표하고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윤성이 나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VS 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농구 홈경기는 오는 7일 오후 4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