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조성하 “시청률 이미 확보, 짧은 시간 승부수 걸어야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
김다은 2023. 1. 5. 14:28
배우 조성하가 시청률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5일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창민 감독을 필두로 배우 이보영, 조성하, 손나은, 한준우, 전혜진이 자리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보영 분)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조성하는 극 중 유능한 젠틀맨처럼 보이지만 속엔 능구렁이 아흔아홉 마리를 감추고 있는 최창수라는 인물을 연기한다.
이날 조성하는 “어려서부터 1등을 놓치지 않는 캐릭터”라면서 “최창수 때문에 시청률 확보가 가능할 것이다”고 자신했다. 이어 그는 “오피스 드라마는 처음이다. 최창수가 지금까지 안 해본 캐릭터라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광고는 광고주가 원하는 모든 것을 15초~20초 안에 담아야 하는 것이다. 짧은 시간에 승부수를 걸어야 하는 상황에서 그려지는 이야기가 재미있다”며 작품의 매력 포인트를 꼽았다.
‘대행사’는 오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5일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창민 감독을 필두로 배우 이보영, 조성하, 손나은, 한준우, 전혜진이 자리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보영 분)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조성하는 극 중 유능한 젠틀맨처럼 보이지만 속엔 능구렁이 아흔아홉 마리를 감추고 있는 최창수라는 인물을 연기한다.
이날 조성하는 “어려서부터 1등을 놓치지 않는 캐릭터”라면서 “최창수 때문에 시청률 확보가 가능할 것이다”고 자신했다. 이어 그는 “오피스 드라마는 처음이다. 최창수가 지금까지 안 해본 캐릭터라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광고는 광고주가 원하는 모든 것을 15초~20초 안에 담아야 하는 것이다. 짧은 시간에 승부수를 걸어야 하는 상황에서 그려지는 이야기가 재미있다”며 작품의 매력 포인트를 꼽았다.
‘대행사’는 오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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