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딧과 계약 종료한 브리온 "올해 첫 목표는 PO 진출" [오피셜]

김수정 기자 2023. 1. 5. 12: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리온이 프레딧과 계약을 종료했다.

지난 4일 브리온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프레딧과의 계약 종료 사실을 전하며 "그간 아낌없는 후원으로 팬들이 사랑하는 구단으로 성장하게 도와주신 프레딧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브리온은 "지금까지 보내주셨던 팬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2023년에도 더 큰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브리온이 프레딧과 계약을 종료했다.

지난 4일 브리온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프레딧과의 계약 종료 사실을 전하며 "그간 아낌없는 후원으로 팬들이 사랑하는 구단으로 성장하게 도와주신 프레딧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브리온은 "2023년부터 '브리온'의 이름을 걸고 LCK에 새롭게 도전한다"라며 "올해 팀의 첫 번째 목표는 작년에 이어 플레이오프를 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발 나아가 본다면 월드 챔피언십에도 도전하고 싶다"라며 "더 담대하고 용기있게 도전을 해 나가는 마음으로 2023년 슬로건은 'Be Bold'로 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브리온은 "지금까지 보내주셨던 팬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2023년에도 더 큰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브리온 공식 트위터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