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체인 플랫폼 하바, 초기 자금 약 100억 확보

김남규 2023. 1. 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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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체인 NFT 플랫폼 하바가 초기 자금 약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한편 하바는 현재까지 총 6개 투자사와 10개 밸리데이터, 6개 파트너사를 공개하고 23년 1월 11일에는 일반 구매자를 대상으로 플래닛 노드 NFT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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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체인 NFT 플랫폼 하바가 초기 자금 약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까지 공개한 투자사는 엑스플라, 엠게임, 한강벤처스, 마마벤처스, 보라(BORA), 템코이며, 이 외에도 투자사를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함께 공개한 밸리데이터로는 엑스플라, 팔라, 핑거랩스, 그라운드엑스, 네오핀, 플레이원게임즈, 클레이다이스, 디스프레드, 노드인프라, 헥슬란트 총 10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파트너십에는 그리드, 수플3, 알타바 그룹, 애니버스, 마이시스 브라우저, 퍼플레이가 하바와 함께 한다.

하바는 이번 투자 유치로 블록체인 전문기업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디지털 자산의 연결과 사용의 장벽을 낮추는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임영광 하바 프로젝트 대표는 “하바가 전략 투자 파트너들을 확보하며 블록체인 대중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라며 “인터체인 기술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자산 이동이란 하바의 비전을 실현하여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바는 현재까지 총 6개 투자사와 10개 밸리데이터, 6개 파트너사를 공개하고 23년 1월 11일에는 일반 구매자를 대상으로 플래닛 노드 NFT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바 파트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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