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계묘년 맞아 다양한 토끼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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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계묘년을 맞아 토끼 콘셉트로 꾸민 상품을 다양하게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계묘년 토끼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귀여운 토끼 콘셉트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맛과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 상품들을 풍성하게 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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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계묘년을 맞아 토끼 콘셉트로 꾸민 상품을 다양하게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세븐셀렉트 바프허니버터팝콘 한정판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패키지를 귀여운 토끼 캐릭터 일러스트로 꾸미고 용량을 기존 바프허니버터팝콘의 두 배(160g)로 업그레이드한 대용량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도시락, 삼각김밥 등 8종 패키지에도 토끼 디자인을 입혔다. 한정식쌀밥도시락·제일맛집떡만둣국은 귀여운 토끼와 복주머니 일러스트, 삼각김밥 6종에는 세븐일레븐 캐릭터 브니가 귀여운 토끼 탈을 쓰고 당근을 들고 있는 이미지를 넣었다.
토끼 순금 펜던트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5000원 이상 구매 후 세븐앱에서 스탬프를 적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토끼 캐릭터가 그려진 토끼 순금뽐뽐 펜던트 세트 1돈(5명),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100명), 모바일상품권 1000원권(500명)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계묘년 토끼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귀여운 토끼 콘셉트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맛과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 상품들을 풍성하게 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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