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 남편과 달달 데이트...제2의 서하얀 되나

이지수 2023. 1. 5. 07: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 씨가 달달함을 한도초과 시키는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김다예 씨는 최근 남편과 나들이하며 찍은 사진 여러장을 선보였다.

해당 사진에서 두 사람은 너른 들판과 강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옷차림으로 보아 지난 여름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23세 연하 김다예 씨의 연예인급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에 이어 셀럽으로 등극할 조짐이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7월 김다예 씨와 혼인신고를 한 뒤, 지난 12월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KBS2 '편스토랑'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했다. 아울러 박수홍은 횡령,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친형과 법정에서 소송을 벌이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