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엿보기] '어서와 한국은' 미슐랭 셰프 이탈리아 친구들, 'K-회식' 체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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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 친구들의 미식 여행이 시작된다.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찾은 이탈리아 스타 셰프 3인방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에 따르면 한국에 도착한 이탈리아 친구들은 "한국 음식의 심장에 닿겠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한국의 맛을 제대로 알고 싶다는 이탈리아 친구들의 남다른 한식 열정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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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 친구들의 미식 여행이 시작된다.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찾은 이탈리아 스타 셰프 3인방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에 따르면 한국에 도착한 이탈리아 친구들은 "한국 음식의 심장에 닿겠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특히 K-회식 문화에 대한 높은 호기심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깜짝 등장한 호스트 파브리와 격한 포옹으로 반가움을 나누기도 잠시, 그들은 곧바로 K-회식 문화를 찾아 나섰다.
또한 이탈리아 친구들은 술과 음식은 코로 먼저 냄새를 맡고 입으로 음미하는 등 미슐랭 셰프다운 먹방으로도 시선을 끌었다. 이어 음식들의 요리법을 이탈리아에 가져갈 기세로 재료며 레시피까지 분석에 나서기도 했다. 한국의 맛을 제대로 알고 싶다는 이탈리아 친구들의 남다른 한식 열정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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