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란 히잡시위 4개월… 하메네이 “비난 말라”
2023. 1. 5. 0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은색 히잡을 쓴 여성들이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4일(현지시간) 알리 호세인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발언을 듣고 있다.
하메네이는 "히잡을 적절하게 착용하지 않은 소녀와 여성 또한 우리 딸들이며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란에서는 지난 9월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된 뒤 3일 만에 의문사하면서 4개월째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은색 히잡을 쓴 여성들이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4일(현지시간) 알리 호세인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발언을 듣고 있다. 하메네이는 "히잡을 적절하게 착용하지 않은 소녀와 여성 또한 우리 딸들이며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란에서는 지난 9월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된 뒤 3일 만에 의문사하면서 4개월째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EPA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희룡 “부동산 규제 완화, ‘빚내서 집 사라’는 말 아냐”
- KBS “서울교통‘굥’사” 자막 실수…조수진 “어쩌다!”
- 참사 당일 음주 질타에…윤희근 “주말 저녁 술 마실 수도”
- 사우디 갔는데 “남아프리카 와서 행복”…호날두의 실언
- “사단장 공관 냉장고 청소까지”… 울분 쏟은 부사관들
- 외식 겁나네… “자장면 6500원, 1년 새 13.8% 상승”
- “자녀? 친구아들…재력가? 생활고” 이기영 황당 허언들
- 배송받은 영양제, 뽁뽁이 대신 브래지어에 ‘돌돌’…황당
- “마트만 할인? 우린 죽으란 건가” 시장 상인들 발끈
- 달에서 본 지구, 신비로워라…‘다누리’가 보내온 사진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