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도시공사, 2023년 계묘년 새해 헌혈과 함께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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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는 계묘년(癸卯年) 공사의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현의 마음을 담아 혈액 부족 해결 및 생명나눔의 '사랑의 헌혈 및 캠페인'을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작년 5회에 걸친 '사랑의 헌혈 및 캠페인'을 추진하며 임직원, 지역주민 315명의 자발적 헌혈 동참을 통해 동부혈액원 일반단체 헌혈기관 중 노원구청(651명), 구리시청(507명)에 이어 세 번째, 지방공기업 중 가장 많은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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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는 계묘년(癸卯年) 공사의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현의 마음을 담아 혈액 부족 해결 및 생명나눔의 '사랑의 헌혈 및 캠페인'을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혹한기 급격한 온도 저하 등의 사유로 헌혈인구가 줄어드는 등 전국적인 혈액 수급난에 보탬이 되고 생명나눔 실천운동에 동참하고자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함께 진행된 이번 헌혈 캠페인은 추운 날씨 속에 헌혈이라는 사랑 나눔을 위한 83명의 공사 직원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한편 공사는 작년 5회에 걸친 '사랑의 헌혈 및 캠페인'을 추진하며 임직원, 지역주민 315명의 자발적 헌혈 동참을 통해 동부혈액원 일반단체 헌혈기관 중 노원구청(651명), 구리시청(507명)에 이어 세 번째, 지방공기업 중 가장 많은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흥규 사장은 "공사의 아름다운 전통인 헌혈 봉사 시무식을 통해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에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헌혈을 시작으로 2023년 계묘년 새해,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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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양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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