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버려진 양심
김영재 2023. 1. 4. 13:34
전북 전주시 기린대로에 냉장고가 버려져 방치되고 있다.
새해 벽두부터 양심이 버려진 것 같아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전주=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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