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 4조' 컬리, 증시한파에 상장 연기…"투심 위축 고려"
김유리 2023. 1. 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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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가 추진 중이던 국내 증시 상장 연기를 결정했다.
컬리는 "상장은 향후 기업가치를 온전히 평가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컬리는 "지난해 e커머스 업계 평균을 뛰어넘는 성장을 이뤘다"며 "계획 중인 신사업을 무리 없이 펼쳐 가기에 충분한 현금도 보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상장을 재추진하는 시점이 오면 이를 성실히 안내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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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상장예심 통과…6개월 기한 임박
기업가치 온전히 평가 받을 최적 시점 재추진
기업가치 온전히 평가 받을 최적 시점 재추진

컬리가 추진 중이던 국내 증시 상장 연기를 결정했다.
컬리는 4일 "글로벌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을 고려해 한국거래소(코스피) 상장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컬리는 지난해 8월2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컬리는 "상장은 향후 기업가치를 온전히 평가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컬리는 "지난해 e커머스 업계 평균을 뛰어넘는 성장을 이뤘다"며 "계획 중인 신사업을 무리 없이 펼쳐 가기에 충분한 현금도 보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상장을 재추진하는 시점이 오면 이를 성실히 안내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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