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사평화의 전당, 개관 1주년 SNS 인증샷 이벤트 진행

보도자료 원문 2023. 1. 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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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사평화의 전당(달성군 구지면)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전당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당 방문 인증 사진이나 동영상을 본인 SNS에 올려 온라인 홍보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전당 방문 인증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당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게시한 방문객 300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하고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전당 활성화를 도모해 더 많은 시민이 노사평화의 전당을 알고 방문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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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사평화의 전당(달성군 구지면)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전당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당 방문 인증 사진이나 동영상을 본인 SNS에 올려 온라인 홍보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6일부터 진행한다.

전당 방문 인증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당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게시한 방문객 300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하고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전당 활성화를 도모해 더 많은 시민이 노사평화의 전당을 알고 방문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노사평화의 전당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본인이 활동하는 SNS(인스타, 블로그, 카페, 유튜브 등)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게시한 참여자는 노사평화의 전당 안내데스크에서 사은품을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노사평화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전국 최초 노사상생 협력 모델의 거점 공간으로 개관한 지 1주년이 된 노사평화의 전당을 17,300여 명의 시민이 찾아 주셨다"며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인 노사평화의 전당에 더 많은 분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사평화의 전당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관람이 가능하다. 지역 노동환경의 역사적 변화를 알 수 있고 노동 열사를 추모할 수 있는 노동역사관과 산업화가 시작된 개항기부터 최근까지 산업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산업역사관, 직업 모의 체험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전당 내 힐링라운지에는 미니도서관과 안마기 등이 구비돼 있어 휴식공간으로 이용 가능하다.

전당은 연중 운영(매주 월요일, 설날·추석 등 법정공휴일 휴관)하며 전시·체험관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 마감 17:30)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대구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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