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태양 새 출발 응원…“태양 아래 새로운 것 없어”
이세빈 2023. 1. 4. 03:00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태양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지드래곤은 3일 자신의 SNS에 “Nothing new under the sun”(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배경에 ‘태양’(TAEYANG)이라는 글씨만이 적힌 태양의 첫 공식 로고가 담겨 있다.
이를 본 태양은 댓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태양은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지드래곤은 3일 자신의 SNS에 “Nothing new under the sun”(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배경에 ‘태양’(TAEYANG)이라는 글씨만이 적힌 태양의 첫 공식 로고가 담겨 있다.
이를 본 태양은 댓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태양은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IS 피플] EPL 마스크맨 손흥민, 득점왕 향기가 다시 풍긴다
- 뉴진스 ‘디토’ 해외서도 뜨거운 인기…MV도 인급동 상위권
- 박항서 vs 김판곤, ‘동남아 월드컵’서 한국 감독 지략 대결 ‘빅뱅’
- [포토] 흥국생명,연승 가자
- 에이스는 역시 라건아… 보란 듯 ‘하드 캐리’→KCC 시즌 10승 고지
- 김유안, 영화 ‘기억의 시간’ OST ‘하나, 둘 셋!’ 21일 정오 공개
- [포토] 엘레나,높이가 달라
- '나는 솔로' 8기 옥순, 베트남서 눈부신 수영복 자태.."올킬녀답네!"
- [IS 포커스] ‘빠른공’ 영건, WBC 선발 변수될까
- [IS 포커스] 외야수 포스팅 잔혹사와 '외야수' 이정후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