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트' 1주차 국민 투표, 황영웅이 1위→누적 상금은 벌써 '4억 4천'

오승현 기자 2023. 1. 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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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트' 1차 국민 응원 투표의 결과와 누적 상금이 공개됐다.

이에 앞서 1차 국민투표 결과와 누적 상금이 공개됐다.

1주차 국민 응원 투표 결과 1위는 황영웅이 차지했으며 2위는 남승민, 3위는 신성이 차지했다.

이어 '불트'는 '데스매치' 진행 전 예심이 진행된 후의 누적 상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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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불트' 1차 국민 응원 투표의 결과와 누적 상금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이하 '불트')에서는 '팀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이에 앞서 1차 국민투표 결과와 누적 상금이 공개됐다.

1주차 국민 응원 투표 결과 1위는 황영웅이 차지했으며 2위는 남승민, 3위는 신성이 차지했다. 이어 TOP10 참가자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불트'는 '데스매치' 진행 전 예심이 진행된 후의 누적 상금을 공개했다. 기본상금 3억에 대표단 예심 누적 상금은 1억 4천이 넘어 총 누적 상금은 '4억 4천 2백 5십만 원'임이 밝혀졌다.

출연진은 "예심 한 번만에 이렇게 누적된거냐", "이제 예선 끝났는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스페셜 평가단 나태주는 "여기서 더 쌓이냐"며 놀라움을 표했고, 출연진은 "우승상금은 10억 원이 넘어갈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지혜는 "어찌보면 실력과 노력에 대한 대가를 받는 거다"라며 누적상금을 인정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shyun01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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