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코비치, 호주오픈 앞두고 예열

2023. 1. 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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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가 2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1차 대회 복식 1회전에서 백핸드를 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호주에서 경기를 치른 것은 2021년 호주오픈 뒤 거의 2년 만이다.

조코비치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 출전을 위해 멜버른에 도착했지만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비자를 받지 못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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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가 2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1차 대회 복식 1회전에서 백핸드를 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호주에서 경기를 치른 것은 2021년 호주오픈 뒤 거의 2년 만이다. 조코비치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 출전을 위해 멜버른에 도착했지만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비자를 받지 못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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