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격리 및 요양 중”
이세빈 2023. 1. 3. 16:59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다현이 3일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현은 지난 2일 오후 10시경 자가 키트 검사 후, 3일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이다.
한편 다현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해 8월 미니 11집 ‘비트윈원앤투’(BETWEEN 1&2)를 발매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후크, 이승기 스승이라던 이선희 ‘굿즈’ 판매금도 횡령했나
- 김연경 뿔나게 한 '윗선'은 누구인가
- 오나미, 초대 못한 유재석 등장에 깜짝… 눈물·웃음 오간 결혼식 현장 공개
- '나는 솔로' 11기 현숙, 의사 영호와 신혼부부급 커플 사진! 고민시 닮은꼴 맞네~
- 한소희, 기내식 안 먹는다면서 라면은 무조건? 비행기 루틴 '충격'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