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뉴,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테이블오더 부문 1위 수상
2023. 1. 3. 14:21
케이메뉴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테이블오더’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19년 7월 설립한 매장 플랫폼 전문기업 케이메뉴는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포스, 예약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2022년 7월을 기준 누적 주문 건수 600만 건, 사용률 95%를 기록했다. 설립 이후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 협회에서 주목받는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 기술에 선정되었다.
케이메뉴는 토탈 올인원 플랫폼으로 태블릿 메뉴판과 동시에 QR 오더, 키오스크, 포스, 오더 PC 등 매장 상황에 맞는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매출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점주의 매장 운영을 수월하게 도와준다.
케이메뉴 이상훈 대표는 “케이메뉴는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무인화 기기를 사용하려는 자영업자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늘 고충을 듣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엉덩이 더듬고 브래지어 검사…태국 경찰 '성추행 논란' 무슨일 | 중앙일보
- "이기영 두번 결혼, 아들도 있다"…前부인이 밝힌 이혼 사유 | 중앙일보
- "옷 벗어보세요, 살 뺄거죠?" 여승무원 '속옷 면접' 본 항공사 | 중앙일보
- 주민증·명함 준 손님만 받았다…2년간 47억 번 성매매 일당 | 중앙일보
- 대전쟁으로 사람 죽는다? 노스트라다무스 끔찍한 2023년 예언 | 중앙일보
- “1종 대형면허 준비하시오”…만남의광장 ‘차떼기’ 전말 ⑫ | 중앙일보
- 엄마 앞에서 3살 아이 선로로 밀었다...CCTV에 담긴 충격 상황 | 중앙일보
- 돌연 찻길 뛰어든 50대男, 나흘 전 연인 살해범이었다 | 중앙일보
- '퀸연아' 없을 뻔 했다…'과천 빙상장' 만든 한 공무원의 진심 | 중앙일보
- "칼바람 맞으며 26분 덜덜"…마을버스 요즘 뜸해진 이유 있었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