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싼야, 새로운 접근법으로 젊은 국제 방문객 유치

보도자료 원문 2023. 1. 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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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야, 중국 2023년 1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12월 28일, 오픈월드 롤플레잉 게임 원신(Genshin Impact)을 주제로 하는 비행편이 상하이에서 싼야로 비행했다.

Juneyao Air가 운행한 이 비행편은 비행 중에 싼야관광선전국(Sanya Tourism Promotion Board, STPB), Trip.com 및 원신 간에 공동 라이브 스트리밍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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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foto/Sanya Tourism Promotion Board)

-- 싼야, 비행 중 라이브 스트리밍을 위해 Trip.com, 원신 게임 및 Juneyao Air와 제휴

(싼야, 중국 2023년 1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12월 28일, 오픈월드 롤플레잉 게임 원신(Genshin Impact)을 주제로 하는 비행편이 상하이에서 싼야로 비행했다. Juneyao Air가 운행한 이 비행편은 비행 중에 싼야관광선전국(Sanya Tourism Promotion Board, STPB), Trip.com 및 원신 간에 공동 라이브 스트리밍 행사를 진행했다.

STPB는 최근 Z세대 탑 모델 대회[https://www.prnewswire.com/ru/press-releases/sanya-hosts-genz-top-model-contest-to-lure-young-tourists-301709638.html ]를 개최하면서, 젊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비행 행사는 Z세대 관광객을 유도하기 위한 STPB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테마 비행은 하늘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내 장식에 원신 게임과 싼야의 강한 요소를 포함시켜 비행편의 활력을 더했다.

원신은 miHoYo가 개발 및 퍼블리싱 하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이 게임은 캐릭터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Teyvat라는 애니메이션 기반의 오픈월드에서 진행된다. 원신은 2020년에 출시된 후 1주일 만에 모바일 플랫폼에서 2천300만 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특히 전 세계 Z세대 사이에서 많은 팬을 확보했다.

싼야는 젊은 관광객과 국제 방문객의 관심을 더욱 끌고자 관광 자원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그런 만큼, 원신은 이상적인 협력 파트너라 할 수 있다. 2021년에 STPB는 'Game for Peace'(배틀그라운드의 중국 버전)와 협력하며 젊은 여행객의 흥미를 끌기 위해 유사한 접근법을 추진한 바 있다. 이제 내국행 관광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STPB는 전 세계 젊은 여행객들에게 싼야를 국제적인 관광지로 소개하는 일련의 이니셔티브를 시작할 계획이다.

연중 따뜻한 날씨, 환상적인 풍경 및 다양한 체험을 자랑하는 싼야는 비즈니스, 여행 및 여가를 즐기기 위한 완벽한 관광지다. 최근 STPB는 다양한 유형의 여행객, 특히 젊은 여행객을 싼야로 유치하고자 새로운 관광 기회와 인기 명소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젊은층 사이에서 서핑, 캠핑, 다이빙 및 기타 트렌디한 스포츠가 점점 인기를 얻음에 따라, 싼야는 젊은층에 맞춘 상품을 계속 출시하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의 연계성을 점점 높이고 있다.

싼야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들은 최근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Trip.com의 Flight AI 플랫폼에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20~27일에 다양한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이 싼야를 찾았다고 한다. 싼야 Phoenix 공항은 민간 항공 승객 트래픽 기준으로 중국에서 5위를 기록했으며, 승객 트래픽의 연간 회복세는 중국 내 모든 공항 중 탑 4에 들었다고 한다.

중국이 2023년 내국행 관광객에 대한 제한을 완화함에 따라, STPB는 관광지 내 새로운 명소를 부각시키고, 새로운 국제 방문객과 세계의 젊은 여행객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한 번 싼야를 찾았던 여행객이 싼야를 재방문하도록 유도하는 흥미진진한 행사 라인업을 준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출처: Sanya Tourism Promotion Boar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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