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무술 스타 견자단, 韓 프레스와 만난다! ‘천룡팔부’ 홍보 시작
정진영 2023. 1. 3. 11:16
홍콩의 유명 무술 스타 견자단이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 홍보 활동을 국내에서 활발하게 전개한다.
‘천룡팔부: 견자단’의 총감독 왕정과 주연 및 제작, 무술 감독 등을 맡은 견자단이 오는 19일 서울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난다.
두 사람의 내한은 ‘천룡팔부: 교봉전’ 개봉을 기념해 이뤄졌다. ‘천룡팔부: 교봉전’은 북송 초기 송나라와 거란족의 요나라가 갈등을 겪던 시기를 배경으로 거지 패거리 개방에 들어가 우두머리인 범주가 된 교봉(견자단 분)이 음모에 휩싸여 사인 누명을 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새해 첫 내한 스타로 관심을 모으는 견자단이 출연하는 ‘천룡팔부: 교봉전’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다예 “♥박수홍 스트레스로 혈변, 응급실 실려가” (‘조선의 사랑꾼’)
- 오나미, 초대 못한 유재석 등장에 깜짝… 눈물·웃음 오간 결혼식 현장 공개
- '나는 솔로' 11기 현숙, 의사 영호와 신혼부부급 커플 사진! 고민시 닮은꼴 맞네~
- 한소희, 기내식 안 먹는다면서 라면은 무조건? 비행기 루틴 '충격'
- ‘굿바이, 축구 황제’... 펠레 장례식에 브라질 수천 명 추모 인파 쇄도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