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중국서 ‘뮤 레전드’ 판호 획득

양재준 2023. 1. 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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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퍼블리싱업체인 밸로프가 중국에서 '뮤 레전드'에 대해 게임서비스 허가인 판호를 발급받았다고 2일 밝혔다.

중국에서는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허가권인 판호를 발급받아야 하며,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지난 달 28일 외산수입 판호 승인 게임 44종을 공개했다.

밸로프는 2019년 리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개발 및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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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양재준 선임기자]
게임 리퍼블리싱업체인 밸로프가 중국에서 ‘뮤 레전드’에 대해 게임서비스 허가인 판호를 발급받았다고 2일 밝혔다.

중국에서는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허가권인 판호를 발급받아야 하며,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지난 달 28일 외산수입 판호 승인 게임 44종을 공개했다.

뮤 레전드는 웹젠에서 2001년 선보인 ‘뮤 온라인’의 후속작으로, 2017년 한국부터 정식 오픈한 MMORPG 게임이다.

밸로프는 2019년 리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개발 및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양재준 선임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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