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기네스 팰트로, 母·아이들과 함께한 휴가…비키니샷도 굴욕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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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겸 사업가 기네스 팰트로가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기네스 팰트로는 "수많은 사랑과 약간의 파도와 함께한 2022년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팰트로는 딸 애플 마틴, 아들 모세 마틴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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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사업가 기네스 팰트로가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기네스 팰트로는 "수많은 사랑과 약간의 파도와 함께한 2022년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팰트로는 딸 애플 마틴, 아들 모세 마틴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그의 모친 블라이드 대너까지 함께한 모습이 공개됐고, 애플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외신에 따르면 이들은 바베이도스에서 휴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1세가 되는 기네스 팰트로는 1991년 데뷔했으며, 2003년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애플과 아들 모세를 뒀으나, 2016년 이혼 후 2018년 브래드 팰척과 재혼했다.
사진= 기네스 팰트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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