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늦게 개장한 코스피 2249.95서 2023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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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023년 첫 거래일인 2일 2249.95에서 출발했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은 이날 새해 개장식을 마치고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보다 13.55포인트(0.61%) 상승한 2249.95, 코스닥지수는 4.55포인트(0.07%) 오른 683.84에 각각 시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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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023년 첫 거래일인 2일 2249.95에서 출발했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은 이날 새해 개장식을 마치고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보다 13.55포인트(0.61%) 상승한 2249.95, 코스닥지수는 4.55포인트(0.07%) 오른 683.84에 각각 시가를 형성했다.
다만 장 초반 상승률을 일부 반납해 오전 11시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241.21, 코스닥지수는 679.33을 가리키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종가보다 3.5원 내린 1261.0원에 출발한 뒤 126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오전 11시33분 현재 달러당 원화는 0.47% 오른 1268.9원이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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