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이예림♥김영찬 앞 '낚시 폭망' 굴욕…결국 '버럭' (호적메이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적메이트' 이경규가 낚시 중 굴욕을 당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낚시를 하기 위해 바다에 나간 이경규와 예림이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가운데, '낚시광' 이경규가 굴욕을 맛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이경규는 딸 예림이, 사위 김영찬과 함께 돌문어 낚시에 도전한다.
이경규와 예림이 부부의 낚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호적메이트'는 오는 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호적메이트’ 이경규가 낚시 중 굴욕을 당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낚시를 하기 위해 바다에 나간 이경규와 예림이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가운데, '낚시광' 이경규가 굴욕을 맛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이경규는 딸 예림이, 사위 김영찬과 함께 돌문어 낚시에 도전한다. 스스로를 ‘용왕의 아들’이라 부르는 이경규는 "이 정도면 금방 잡지"라며 허세를 부린다.
이어 만난 배의 선장님도 세 사람에게 “내가 선장인데 당연히 잡히지”라며 호언장담을 펼친다. 이에 낚시 초보 김영찬도 “한 마리 잡아서 와이프(예림이) 문어 먹여야죠”라며 한껏 기대에 부푼다.
하지만 본격적인 낚시가 시작되고, 이들은 잠잠한 바다에 점점 지쳐간다. 특히 김장에 이어 또 한 번의 폭망을 예견한 이경규는 심지어 바다에 버럭 소리까지 지른다고.
딸과 사위 앞에서 ‘0마리 굴욕’을 당할 위기에 처한 이경규가 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런 가운데 예상 외의 인물인 예림이가 처음으로 손맛을 느낀다는 전언. 묵직한 무언가와 한참 씨름한 예림이가 건져 올린 것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이경규와 예림이 부부의 낚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호적메이트’는 오는 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숙, 이대형과 핑크빛?…母 인사 언급 6개월 만에 만남
- '프로포폴 매수+투약' 휘성, 유죄 판결 후 근황 보니
- 무슨 인연?…손흥민, 11년째 팔로우 중인 유일한 '女 연예인' 포착
- 한영, '♥박군' 결혼 8개월 만에 불만 폭발…"딱 3일 가"
- 서인영, "내년 2월 결혼"…상대 누군가 보니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아나운서, 母가 납치 신고→경찰조사 후 귀가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