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프앤비, 대상다이브스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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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프앤비가 대상다이브스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새 사명은 대상과 뛰어들다를 뜻하는 영어 단어 다이브(Dive)가 더해진 형태로 고객의 일상 속 모든 곳에서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상다이브스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대상다이브스㈜는 카페 관련 산업에서 최고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의 일상 속 모든 곳에서 함께하는 친근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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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유오성 기자]
대상에프앤비가 대상다이브스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새 사명은 대상과 뛰어들다를 뜻하는 영어 단어 다이브(Dive)가 더해진 형태로 고객의 일상 속 모든 곳에서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상 속으로, 고객 속으로, 트렌드 속으로' 라는 슬로건도 내 걸었다.
대상다이브스는 ‘최상의 카페 토탈 솔루션 뉴 크리에이터’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카페 산업에서 선제적으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기업이 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일을 하는 모든 과정에서 열린 마음으로 유연하게 협업(Open&Flexible) ▲빠르게 시도하고 지속적으로 보완(Speedy) ▲끝없는 호기심으로 세상의 변화를 탐구(Inquisitive) ▲고객보다 앞서 트렌드를 캐치해 필요한 솔루션을 적시에 제안(Trendy)한다는 네 가지 미션을 정했다.
대상다이브스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대상다이브스㈜는 카페 관련 산업에서 최고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의 일상 속 모든 곳에서 함께하는 친근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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