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틱,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여행용 캐리어 부문 1위 수상
2023. 1. 2. 09:00
스트라틱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여행용 캐리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스트라틱(Stratic)의 제품은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Green Plan을 통해 친환경 소재, 리사이클링 소재를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2023 SS 제품을 출시하며 지속 가능성과 자원 보존을 위한 상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Easy Travell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품의 디자인, 기술뿐만 아니라 환경친화적인 제품의 생산 및 인체 무해 소재로 세계적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해 이름을 알렸다. 캐리어를 비롯한 여행 가방의 개발은 내구성은 물론, 편안함과 실용성을 추구하여 고객 니즈에 발맞춰 가고 있다.
스트라틱코리아의 관계자는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을 하게 된 만큼, 더욱 무게감을 가지고 앞으로 전진할 것이며 다가오는 2023년에도 스트라틱의 기업 철학을 담은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트라틱의 모든 제품은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삭발' 이승기 시상식서 했던 말…문체부 '불공정 계약' 칼 뺐다 | 중앙일보
- '세계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국 2위 일본 8위…한국은? | 중앙일보
- LG 150억 차떼기 밝혀냈다, SK 이어 이번에도 한동훈 ⑪ | 중앙일보
- 거동 불편한 노인 횡단보도 건너자…청년은 등에 '번쩍' 업었다 | 중앙일보
- 이종석 "지켜주고파" 아이유 "귀여운 사람"…열애 직접 입 열었다 | 중앙일보
- "아낀다" 에펠탑 불도 끈 파리…한국, 문 열고 난방 틀어댄다 | 중앙일보
- '조롱과 악마화' 방패 꺼내든 이재명…야당 일각 "당당하게 싸워라" | 중앙일보
- 왜 일본 실패 따라하나…의사 늘려도 '문닫는 소아과' 해결 못한다 | 중앙일보
- 사우디 간 호날두, 통장에 매일 7억 꽂힌다…감독 경질 권한도 | 중앙일보
- 눈 덮인 산사서 하룻밤…숨만 쉬어도 몸과 마음 정화되는 이곳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