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이승기 하차 언급 "아무도 진행을 못해" (집사부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양세형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2'(이하 '집사부2')에서는 양세형과 은지원이 이승기의 하차 소식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양세형은 "인사는 누가 하냐"라며 머뭇거렸고, 도영은 "형이 해라"라며 부추겼다.
결국 양세형은 이승기의 이름을 외쳤고, "아무도 진행을 못해"라며 이승기의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코미디언 양세형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2'(이하 '집사부2')에서는 양세형과 은지원이 이승기의 하차 소식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새해 시즌 2 시작하지 않냐. 제작진과 멤버들 다 같이 파이팅 한 번 하고 넘어가겠다"라며 밝혔다.
양세형은 "인사는 누가 하냐"라며 머뭇거렸고, 도영은 "형이 해라"라며 부추겼다. 결국 양세형은 이승기의 이름을 외쳤고, "아무도 진행을 못해"라며 이승기의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도영은 "형이 해야지. 형밖에 못한다고"라며 덧붙였고, 양세형은 "나 못한단 말이야. 사람들이 쳐다보는 거 싫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은지원은 "우리가 승기 없어도 지금 잘 해놔야 돼. 잘 돌아올 수 있게"라며 당부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유, ♥이종석과 열애 심경 "듬직하고 귀여워, 조용히 잘 만나겠다" [전문]
- 무슨 인연?…손흥민, 11년째 팔로우 중인 유일한 '女 연예인' 포착
- 신민아♥김우빈, 내년 결혼하나…"35살에 친구 같은 아빠 되고파"
- 한영, '♥박군' 결혼 8개월 만에 불만 폭발…"딱 3일 가"
- 서인영, "내년 2월 결혼"…상대 누군가 보니
- "당신이 정답이니까요" 故 송재림, 과거 수능 수험생 수송 봉사 선행 재조명 [엑's 이슈]
- "앞으로 평생 볼 일 無" 유병재, 뉴진스 하니와 무슨 일 있었길래?
- 고현정 "연하 킬러? 남배우 막 사귄다고…말도 안 돼" 루머 일축→억울함 폭발 (고현정)
- 사강→윤세아, 거짓 나이로 데뷔 "원치 않았는데"…공통된 이유 뭐길래 [엑's 이슈]
- 티아라 아름, 전남친과 결별 안 했다…출산 직후 임신까지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