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방사포 과시한 북한

새해 첫날인 1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북한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민들이 시청하고 있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북한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민들이 시청하고 있다.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전날과 이날 각각 초대형방사포 3발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북한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민들이 시청하고 있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말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핵탄두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북한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민들이 시청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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