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힘차게 떠오르는 계묘년 첫 해
조용준 여행전문 2023. 1. 1. 08:34
[아시아경제]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다. 한강을 붉게 물들이며 뜨겁게 타오르며 솟은 태양은 서울 도심을 환하게 밝히기 시작했다. 서울은 600년간 한반도의 수도이자 2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역사와 문화의 도시이자 인구 1000만에 육박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다. 새해 아침 강서구 가양대교에서 바라본 장엄한 일출에 대한민국의 힘찬 미래를 꿈꾼다.
조용준 여행전문 기자 jun2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지지율 최저 경신보다 더 큰 충격…"이재명·野로 표심 움직여" - 아시아경제
- "그런거인줄 몰랐어요"…빼빼로 사진 올렸다가 '진땀' 뺀 아이돌 - 아시아경제
- 커피 28잔 주문에 "완전 XX" 쌍욕한 배달기사…놀란 업주는 눈물 왈칵 - 아시아경제
- "한국여자 본받자"…트럼프 당선에 연애·결혼·출산 거부한 美여성들 - 아시아경제
- 야박한 인심, 바가지는 없다…1인당 한끼 '1만원' 들고 가는 제주식당들[디깅 트래블] - 아시아경
- 축복받으려고 줄 서서 마신 성수…알고 보니 '에어컨 배수관 물' - 아시아경제
- "혈당이 300"…몸무게 38㎏까지 빠져 병원 갔던 연예인 - 아시아경제
- 속도위반만 2만번 걸린 과태료 미납액 '전국 1등'…대체 누구길래 - 아시아경제
- "휴대폰도 먹통"…50년만에 베일벗은 에버랜드 '비밀의 은행나무숲'[조용준의 여행만리] - 아시아
- "한국 안 간다"며 여행 취소하는 태국인들…150만명 태국 몰려가는 한국인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