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박군과 결혼 8개월 차, 흠 보이기 시작…눈 뜨면 없어"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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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이 박군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한영이 출연해 박군과의 신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박군과 결혼한 8개월 차 새댁 한영은 "신혼인지 요즘 잘 모르겠다. 요즘 결혼했나 싶다. 눈뜨면 신랑이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한영은 "요즘 눈을 뜨기 시작했다. '결혼이 이런 거구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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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한영이 박군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한영이 출연해 박군과의 신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박군과 결혼한 8개월 차 새댁 한영은 "신혼인지 요즘 잘 모르겠다. 요즘 결혼했나 싶다. 눈뜨면 신랑이 없다"라고 밝혔다.
한영은 "행사철이라 아주 바쁘다"며 "'동치미'에 나간다고 얘기하고 갔는데 무슨 얘기하는지는 모르는 것 같다. '파이팅' 응원해 주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홍림은 "흠이 살짝 보이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영은 "요즘 눈을 뜨기 시작했다. '결혼이 이런 거구나' 싶다"고 말했다.
MC최은경은 김영희에게 "(결혼) 2년차가 보기에 어떻냐"고 물었다. 김영희는 "웃기다. 귀엽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N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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